수원 동물병원 진료 안내수원 썬동물병원
조명을 낮춘 동물병원 접수 데스크와 빈 대기 의자

DOC. 02

밤에 아플 때, 지금 갈 곳을 어떻게 정하는가

밤에 아이가 이상하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지금 문을 연 병원입니다. 그런데 문이 열려 있다는 것과 지금 그 자리에서 처치가 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고, 그 차이를 모른 채 달려갔다가 다시 옮기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펴낸곳 수원 썬동물병원 발행 분량1,663

열려 있는 것과 처치가 되는 것

야간 진료는 크게 세 형태로 나뉩니다. 이름만 보고는 구분이 되지 않으므로 전화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야간에 문을 연 곳의 세 가지 형태
형태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것
야간 상주 진료검사와 입원, 응급 처치까지. 상황에 따라 야간 수술도
야간 당직 대기초진과 응급 처치는 되지만 마취와 수술은 아침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장 진료정해진 시각까지 일반 진료. 그 이후에는 닫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물어볼 것은 지금 여느냐가 아니라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지금 엑스레이와 혈액검사가 되는지
  2. 필요하면 입원이 되는지
  3. 수술이 필요할 때 오늘 밤 가능한지, 아침으로 넘어가는지
전화할 때

증상을 먼저 말씀하시면 답이 정확해집니다. 언제부터, 무엇을, 몇 번. 이 세 가지면 대개 지금 가야 하는지 아침까지 기다려도 되는지가 갈립니다.

밤 진료실에서 수의사가 흰색 소형견을 안고 있는 모습
밤에 필요한 것은 문이 아니라 그 시간에 검사와 처치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출발해야 하는 경우

다음은 밤을 넘기면 상황이 크게 나빠질 수 있어 시간이 곧 결과가 되는 경우입니다.

지금 출발
  • 소변이 나오지 않을 때. 특히 수컷 고양이가 화장실에 들락거리며 울면 요도가 막혔을 수 있고, 이것은 하루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 배가 부풀고 헛구역질을 반복할 때. 대형견에서 특히 급합니다
  • 경련. 짧게 끝났더라도 그날 안에 보아야 하고, 이어지거나 반복되면 바로 가야 합니다
  • 호흡이 힘들 때. 혀나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하면 즉시입니다
  • 출산이 진행되지 않을 때
  • 사람 약, 초콜릿, 자일리톨, 포도와 건포도, 양파를 먹었을 때.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포장을 챙겨 가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 교통사고나 높은 곳에서 떨어진 뒤. 겉이 멀쩡해 보여도 안에서 출혈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더위에 노출된 뒤 헐떡임이 멎지 않고 침을 흘리며 늘어지면 열사병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이동하면서 몸을 식히는 것이 함께 필요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몸을 적시고 에어컨 바람을 쐬어 주십시오. 얼음물에 담그는 것은 오히려 표면 혈관을 수축시켜 열을 가둘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아침까지 기다려도 되는 경우

반대로 밤에 무리해서 움직이는 것이 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동 자체가 부담이 되는 아이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 한두 번 토했지만 그 뒤로 멀쩡하고 물을 마시며 기운이 있을 때
  • 설사가 있지만 피가 섞이지 않았고 활력이 유지될 때
  • 다리를 살짝 절지만 체중을 싣고 걸을 때
  • 귀를 긁거나 눈곱이 늘었을 때
  • 피부를 긁는 것이 심해졌지만 상처가 벌어지지는 않았을 때

다만 이 경우에도 밤사이 무엇을 보아 두어야 하는지는 정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토한 횟수와 시각, 물을 마셨는지, 소변과 대변을 보았는지, 잇몸 색이 분홍인지. 이 기록이 아침 진료에서 검사 범위를 좁혀 줍니다. 증상별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는 지금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에 적었습니다.

밤에 나설 때 챙길 것

급할수록 빠뜨리기 쉬운 것들입니다.

야간 내원 때 챙기면 좋은 것
무엇을
먹은 것의 포장성분과 양을 알면 처치가 달라집니다. 사진만이라도
먹고 있는 약이름과 용량. 봉투째 가져가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이전 검사 결과수치 변화가 보이면 검사를 덜 하고도 판단이 섭니다
토사물이나 변비닐에 담아 오시면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증상 영상경련이나 기침은 병원에서 재현되지 않습니다. 짧게 찍어 두십시오
이동장과 담요고양이는 이동장이 안전하고, 체온이 떨어진 아이에게는 담요가 필요합니다

영상은 특히 도움이 됩니다. 경련이나 이상한 호흡은 진료실에 도착하면 멈추어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 말로 설명한 것에 의존해 판단하게 됩니다. 십 초짜리 영상 하나가 검사 순서를 바꿉니다.

수원에서 야간에 갈 곳을 정해 두기

야간 병원은 급할 때 검색해서 고르는 것보다 미리 정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두 곳을 정해 두시기를 권합니다. 하나는 늦은 저녁까지 진료하는 가까운 곳, 하나는 심야에도 상주 인력이 있는 곳입니다.

정해 두실 때 확인할 것은 앞에서 적은 세 가지와 함께 이동 경로입니다. 밤에는 정체가 없어 낮보다 빨리 닿으므로, 낮 기준으로 멀다고 지웠던 곳이 실제로는 가장 가까운 선택지일 수 있습니다. 구별 접근은 수원 구·동별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이 문서를 쓴 수원 썬동물병원연중무휴로 밤 여덟 시까지 진료합니다. 심야에 상주하는 형태는 아니지만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쉬지 않으므로, 주말 저녁에 갈 곳이 없어지는 구간을 메우는 용도로는 쓸 수 있습니다. 진료 시간과 위치는 병원 홈페이지의 야간 진료 안내에 있습니다.

야간에 판단이 서지 않으실 때는 전화로 상태를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 오셔야 하는지, 아침에 오시면 되는지, 다른 곳으로 바로 가시는 편이 나은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반려동물의 진료를 알아보는 보호자가 병원에 가기 전에 참고하도록 일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나이, 품종, 기저질환에 따라 판단과 처치가 달라지며, 검사 없이 원인을 확정할 수 있는 증상은 거의 없습니다.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수의사의 진찰을 거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것

밤에 전화만 해도 되나요?

됩니다. 언제부터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무엇을 몇 번 했는지 말씀해 주시면 지금 오셔야 하는 상황인지 아침까지 지켜보아도 되는 상황인지 판단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전화로 진단을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애매하면 오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진료하는 곳이 있나요?

있습니다. 다만 평일보다 인력이 적어 검사와 수술 범위가 좁아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처치가 필요할 것 같으면 미리 전화로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수원 썬동물병원은 연중무휴로 밤 여덟 시까지 진료합니다.

야간 진료비는 더 비싼가요?

야간과 공휴일에는 별도의 진료비가 붙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처치 내용에 따라 달라지므로 접수하실 때 어떤 항목이 추가되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무엇이 금액을 가르는지는 진료비가 갈리는 지점 문서에 정리했습니다.

응급실에 가면 바로 봐 주나요?

상태가 급한 순서로 보게 되므로 도착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호흡 곤란이나 출혈처럼 즉시 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먼저 들어가고, 그 사이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접수하실 때 증상을 자세히 말씀하시는 것이 순서 판단에 쓰입니다.

밤에 토했는데 지금 가야 할까요?

한두 번 토하고 그 뒤로 기운이 있으며 물을 마신다면 대개 아침 진료로도 됩니다. 반복해서 토하거나 피가 섞였거나 배가 부풀었거나 늘어져 있다면 밤에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토한 횟수와 시각을 적어 두시면 다음 진료에서 쓰입니다.

열사병일 때 얼음물로 식혀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차가운 물에 담그면 표면 혈관이 수축해 오히려 열이 빠져나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몸을 적시고 바람을 쐬어 주면서 이동하시는 편이 안전하며, 체온이 내려간 것처럼 보여도 반드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 접수

문서로 좁힐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남은 판단은 진찰에서 재는 값으로 갈립니다.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진료시간에 수원 썬동물병원에서 연락드립니다.

연중무휴 10:00~20:00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곡선로37, 101호 (곡반정동 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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